5월 10일 시민에게 두번째로 개방된 서울역 고가..
어제까지만 해도 매연을 뿜으며 차가 생생 다니던 차길에서..
사람이 걷고,
앉아서 쉬고,
오손 도손 모여 앉아 도시락도 먹고,
책도 보고, 공연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하루는 보내는 사람길이 되었다...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 서울고가의 미래를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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