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4년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직 시절, 셰어하우스 입주자를 두고 “못사는 사람들이 밥을 집에서 해서 먹지 미쳤다고 사서 먹느냐”라고 했던 발언에 대한 해명하는 과정에서 “여성인 경우 화장이라든지 이런 것들 때문에 아침을 같이 먹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한다”고 발언해 다시금 논란을 자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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