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변윤수 기자] 속초항 양미리(까나리) 조업이 재개된 21일 어민들이 부두에서 그물에 걸린 양미리를 떼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올가을 속초항 양미리 조업은 지난 15일 시작됐으나 바다 사정으로 인해 첫날 조업 이후 지금까지 작업이 중단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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