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이현숙 기자] 중국 곳곳에서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10~17일)를 앞두고 폭설로 교통대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현지시간) 후난(湖南)성 창사(長沙) 인근 고속도로 입구에 수십 대의 차가 뒤엉켜 있다.
최근 후난성과 후베이(湖北)성, 안후이(安徽)성 등지에 많은 눈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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