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연회계법인, 서초구에 새롭게 둥지 틀어

2016.04.25 14:23:18


[TV서울=육재윤 기자] 세연회계법인이 올해 4월 서초구에 개업을 했다. 세연회계법인의 공인회계사들은 前 big4 회계법인 감사, 세무 및 경영자문본부, 前 글로벌 보험사 기획 본부 등에서 경험을 쌓은 회계사들로 구성되었다.
세연회계법인은 회계 감사, 법인 설립 및 청산, 기업 가치 평가 업무뿐만 아니라 세무에 관한 대리 및 자문 업무(세금 신고 및 기장, 절세 방안, 조세 불복, 체납 세금 자문 등 ) 등의 업무를 다룬다. 또한, 회생 절차에 필요한 회생신청서 작성 업무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회계 및 세무 관련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연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은 "다양한 회계사들의 현업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공인회계사 및 세무대리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출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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