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양지 기자] 4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대부리 해안에서 주민들이 자연산 돌미역을 말리기 위해 손질하고 있다.
이 미역은 3∼5일 정도 해풍을 맞으면 판매할 수 있을 정도로 건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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