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특수교육 치료지원 모바일 바우처 도입

2024.05.06 09:04:17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자의 치료 지원을 위한 모바일 바우처 서비스를 오는 7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특수교육 대상자는 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바우처 굳센카드를 이용해 1인당 월 16만 원의 치료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는 실물 카드를 통해 지원을 받았다면 이제는 모바일 앱으로도 결제 및 잔액 조회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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