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법사위원, 서부지법 방문…폭력 난동사태 피해지원 방안 논의

2025.02.17 09:44:05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17일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방문한다.

야당 법사위원들은 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에 따른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살펴보고, 김태업 서부지법원장을 만나 청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야당 의원들의 서부지법 방문은 지난달 19일 폭력 난동 사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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