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화성 반도체 산업 현장 방문…현장 애로사항 청취

2025.02.28 07:44:05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는 28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산업 현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한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간담회에서 반도체 기업 대표와 연구진 등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주 52시간 예외 적용' 조항을 담은 반도체 특별법 처리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야당을 압박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고동진 의원도 동행한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