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매매가격 3개월 연속 상승…연수·부평·계양 주도

2026.01.21 08:33:45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정보를 분석해 21일 발표한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로 전월(0.09%)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36%)의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부평구(0.08%), 계양구(0.07%) 등이 뒤를 이었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해 10월 3천272건에서 11월 3천598건으로 소폭 증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연수·부평·계양구를 중심으로 주택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전월세 시장도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말했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