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선거] 이견행 전 군포시의장, 시장 출마 선언…"현장 시장 될 것"

2026.02.25 16:10:58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견행 전 군포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군포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의장은 "지금 군포는 청년의 일자리 고민과 소상공인의 한숨, 어르신의 외로움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 변화를 오직 시민의 이름으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향후 10년은 군포가 재도약하느냐 뒤처지느냐를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행정이 먼저 움직이고 한 발 더 뛰는 속도와 책임감 있는 실행력"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목표로는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을 받고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여성이 안전한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 전 의장은 "시의회 의장과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으로서 예산과 정책이 움직이는 실무를 충분히 익혔다"며 "'보고(견) 바로 행한다(행)'는 이름의 뜻처럼, 듣기만 하는 시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바로 행동하는 시장이 되어 군포의 활력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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