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총리 지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 열려

2026.03.13 12:39:32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총리 등을 지낸 이동녕 선생 서거 제86주기 추모제가 13일 충남 천안 석오이동녕기념관에서 열렸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 의장, 임시정부 국무총리, 대통령 대리, 국무위원회 주석 등을 지냈다.

 

항일 독립운동에 헌신하다 중국 쓰촨성 치장에서 순국했으며, 임시정부의 중심에서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로 평가받는다.

 

추모제에는 이동녕 선생의 서훈 1급 상향 범시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천안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9만5천명이 넘는 국민이 서훈 상향 서명운동에 동참해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촉구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동녕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은 그 위상에 비해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다"며 "선생의 공적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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