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지사, 예비후보자 등록…도지사 직무정지·부지사 권한대행

2026.03.21 12:29:39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경선 후보인 김동연 현 지사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의 직무는 정지되고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 지사 측은 "김 지사가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주당 예비경선 하루 전날이지만 수원 남문시장에서 열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석하고 이주노동자 산재사망자 분향소를 찾는 등 도정 현안을 챙기고 예비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의 한 측근은 "지사 직무를 계속할 경우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예비경선, 본경선 과정에서 당원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는 측면에서 등록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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