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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3개 부문 수상

  • 등록 2019.08.16 10:08:46

 

[TV서울=이천용 기자] 마포구가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 3관왕을 석권했다.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펼친 경영활동을 16개 부문에 걸쳐 평가하는 국제대회다. 미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사가 2003년부터 주최해서 '스티비 어워드'라고도 불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국제비즈니스대상에서는 전 세계 74개국, 3,900여 개 사업이 경쟁했다. 세계 각 국에서 모집된 250여 명의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13일 각 분야별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마포구는 ▲라이브이벤트 부문 뮤직이벤트 분야에서 M-PAT 클래식 음악축제가 금상 ▲기업 및 조직 부문의 비영리기구·정부조직 분야에서 마포중앙도서관이 동상 ▲홍보 부문 올해의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정책소통플랫폼 ‘마포1번가’가 동상을 수상했다.

 

라이브이벤트 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한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마포구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이 마포구 전역에서 클래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셉트의 공연예술 축제다. 문화예술 콘텐츠에 관광 콘텐츠를 접목해 지역의 문화적 지평을 넓힌 축제라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마포구 전역에서 아티스트 1,000여 명이 참여해 오케스트라와 앙상블, 오페라 등 70여 회의 클래식 음악회를 진행한다. M-PAT 클래식 음악축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예술경영 컨퍼런스에서 공공기관 부문 ‘예술경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업 및 조직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한 마포중앙도서관은 전통적인 도서관 서비스를 넘어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ematics) 및 IT 교육시설 등을 융합한 국내 최초의 미래형 복합기능 도서관으로 명성을 높였다. 4차 산업 등 급격한 사회 변화에 발맞춰 미래 인재와 핵심역량을 개발, 지원하는 공공도서관로서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다.

 

홍보(커뮤니케이션) 부문 동상을 차지한 구민 정책소통플랫폼 ‘마포1번가’는 민선7기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소통 의지를 담은 구민 정책제안 시스템이다. 변화, 협치, 혁신 등을 위해 지역의 문제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해결해 나가는 쌍방향 소통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공기관도 사회적 혁신을 주도할 수 있다고 믿는다. 국제비즈니스대상 3관왕을 거둔 마포구의 우수 사업을 전 세계적 모범 모델로 발전시키고 싶다”며, “앞으로도 40만 구민의 목소리로부터 시작되는 좋은 정책을 통해 혁신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한편, 제16회 국제비즈니스대상 시상식은 오늘 10월 19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다.

 


김수민 의원, “법안 통과로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및 근무여건 나아질 것”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악한 근로조건에 처한 생활체육지도자의 바람직한 정규직 전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과 정규직 전환 방향 국회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생활체육지도자의 근로 조건 실태와 문제를 점검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민 의원을 비롯해 조승래(더불어민주당)·최경환(대안신당) 의원과 공공연대노동조합이 공동주최했으며, 300여 명의 생활체육지도자와 생활체육 관계자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을 위한 기준 마련과 방식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정문현 교수(충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는 생활체육지도자의 높은 이직률과 장기근속의 필요성, 근속 보상과 업무성과와 상관관계를 강조했다. 이어 홍명화 청주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가 생활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근로조건의 실태를 꼬집으며 개선을 요구하는 등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문제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김수민 의원은 “지난달 국회

강서구립극단, 유관순의 독립운동 창작뮤지컬로 재구성

[TV서울=이천용 기자] 강서구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민회관 노을극장서 강서구립극단 제37회 정기공연 뮤지컬 ‘유관순의 사명’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유관순의 사명’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유일 구립극단인 강서구립극단 ‘비상’에서 특별히 준비한 연말 정기공연이다. 16세 가녀린 여학생의 생애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창작뮤지컬로 3·1독립만세운동부터 뜻을 굽히지 않으며 일제 폭거와 맞서 싸운 비장한 최후까지 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공연은 1919년 3월 1일 오전 9시, 아우내 장터에서 시작된다. 3천여 명의 시위군중 앞에서 유관순이 단상에 올라와 원수 일본을 몰아내고 독립을 쟁취하자고 외친다. 이어 체포된 유관순 열사의 고문 장면으로 이어진다. 일본 헌병과 친일파 형사로부터 구타와 심한 고문을 받지만 끝까지 굴복하지 않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저항한다. 마지막 장면은 유관순 열사의 사후를 다뤘다. 모진 고문을 견디다 못해 서대문 형무소에서 숨진 유관순 열사의 장례식이 가족과 같은 반 학생 몇 명만 참석이 허락된 가운데 진행된다. ‘유관순의 사명’은 금요일 저녁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4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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