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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통합당, 내년 4월까지 ‘김종인 비대위 체제’

  • 등록 2020.05.22 13:59:11

 

[TV서울=이천용 기자] 미래통합당이 22일 오전 내년 4월 7일 재보궐선거때까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가기로 결정했다.

 

통합당은 이날 오전 당선자 워크숍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한 결과, 다수의 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주호영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은 원스숍 후 기자들을 만나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대위원장으로 내년 재보궐 선거때까지 모시기로 압도적으로 결정했다”며 “오전 내내 여러가지 토론이 있었지만 많은 의원들 뜻이 모아져서 비대위가 정식 출범할 수있게 된 것을 참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앞으로도 원외 당협위원장, 전국위원회나 상임전국위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있겠지만 방향이 잡혔다는 게 매우 중요하다 생각한다”며 “워크숍이 끝나면 김종인 비대위원장 내정자를 방문해 투표 결과를 설명하고 수락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통합당은 오는 28일 경 전국위원회를 열어 오는 8월 전당대회를 개최한다는 당헌당규 부칙을 수정하고,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활 예정이다.

 

한편, 통합당은 지난 4월 전국위를 열어 김종인 비대위를 의결했으나 8월말 전당대회를 연다는 당헌을 개정하기 위한 상임전국위가 무산되면서 임기 4개월짜리가 됐고, 김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총선 후 수습에 일부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동안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체제의 임기 문제에 대해 △8월 전당대회 전 △올해 말 △내년 4월 등을 놓고 논의를 진행했고, 김 위원장 측이 요구했던 ‘내년 4월까지’를 수용하기로 한 것이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9개 역사에서 코로나19 피해 농가 직거래장터 연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지하철 주요 역사에서 횡성 안흥찐빵・완도 김・상주 곶감・여수 갓김치 등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마당이 열린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상범) 관계자는 “공사 창립 3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피해 입은 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한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역사 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자체의 농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서울시와 함께 가평군・진천군 등 18개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2호선 잠실역, 7호선 고속터미널역 등 총 9곳의 주요 역사에서 열린다. 전복, 곶감, 토마토, 갓김치까지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접할 수 있다. 지역 농가들은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에 판로를 지원받는다. 상품은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단기 행사 진행에 있어 판매 사업자(지역 영세업자)들이 서울시에 사업자신고를 하는 과정의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지역화폐는 사용할 수 없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장 판매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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