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1℃
  • 흐림강릉 20.3℃
  • 흐림서울 23.7℃
  • 대전 22.3℃
  • 흐림대구 21.7℃
  • 울산 21.3℃
  • 광주 22.6℃
  • 부산 21.6℃
  • 흐림고창 21.4℃
  • 제주 25.1℃
  • 흐림강화 23.1℃
  • 흐림보은 20.6℃
  • 흐림금산 21.7℃
  • 흐림강진군 22.7℃
  • 흐림경주시 20.9℃
  • 흐림거제 22.3℃
기상청 제공

정치

文대통령 "위안부 운동의 대의는 굳건히 지켜져야"

  • 등록 2020.06.08 15:39:44

 

[TV서울=이천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위안부 운동 30년 역사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여성 인권과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라며 "인류 보편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숭고한 뜻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처음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30년간 줄기차게 피해자와 활동가들, 시민들이 함께 연대하고 힘을 모은 결과 위안부 운동은 세계사적 인권운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결코 부정하거나 폄훼할 수 없는 역사”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논란은 시민단체의 활동 방식이나 행태에 대해서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면서도 “일각에서 위안부 운동 자체를 부정하고 운동의 대의를 손상시키려는 시도는 옳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위안부 운동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며 “피해자들의 상처는 온전히 치유되지 못했고, 진정한 사과와 화해에 이르지 못했다. 역사적 진실이 숨김없이 밝혀지고, 기록되어 자라나는 세대들과 후손들에게 역사적 교훈으로 새겨져야 한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지금의 논란과 시련이 위안부 운동을 발전적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특히 정부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기부금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기부금 또는 후원금 모금활동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겠다. 자신이 낸 기부금이나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알 수 있다면 국민들의 선의가 바르게 쓰이게 되고, 기부문화도 성숙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박문제관리센터,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장학사와 간담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지난 24일, 시도교육청 학생 도박문제 예방 장학사 및 담당자와 ‘도박문제로부터 안전한 학교 만들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전국 시도교육청 및 도박문제 전문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도박문제를 예방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 10개 시도교육청의 장학사 및 담당자 11인이 참석했다. 1부 발표시간은 박애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예방부장의 ‘청소년 도박문제 심각성 및 현황’, ▲이용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센터 예방팀장의 ‘늘푸른 선도학교 운영 사례’, ▲임성재 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의 ‘교육청·전문기관 간 연대 사례’, ▲ 박미숙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청소년사업팀장의 ‘학교 도박문제 예방 사업계획과 추진방향’, ▲이정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연구개발팀장 및 오영렬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관의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 및 영상 콘텐츠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2부 자유토의는 ‘학교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법률·정책 기반 등 제안’을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토의를 통해 △시도교육청 도박문제 예방 장학사 간담회 정례화 △도박문제 예방교육의 교과과정 연계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