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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한성백제문화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5년 연속 수상

  • 등록 2020.07.12 16:09:10

 

[TV서울=이천용 기자] 송파구는 ‘한성백제문화제’로 ‘제8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축제예술/전통부문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한성백제문화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지역축제의 경쟁력확보와 지속적인 개선 동기 부여, 지역브랜드 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상이다. 축제관련 산업계, 학계의 전문가와 축제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로 결정된 본 상은 지난 7월 6일 송파구청에 직접 전달됐다.

 

한성백제문화제는 옛 한성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하는 송파구 대표 역사문화축제이다. 특히 올해 20회 축제를 맞이하여 서울-경기-충청-호남권 백제시대 테마의 지역축제가 다함께 참여하는 ‘대백제전’을 계획했으나, 주민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온라인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성백제문화제는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주관하는 피나클어워드에서도 8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로 우수한 축제로 인정받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한성백제문화제는 송파를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공주, 부여, 익산, 하남 등 백제문화권의 여러 지자체와 힘을 합쳐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글로벌 역사문화체험축제로 만들겠다”고 시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의회, “세월호 기억공간, 1층 로비에 임시 전시”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인호)는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세월호 기억공간’ 철수문제로 서울시와 유가족이 대치를 빚고 있는 상황에서, 시의회 1층 전시공간과 담벼락 등에 2주간 임시적으로 세월호 기억공간에 있던 사진 등을 전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희생자의 꽃누르미 사진과 기억 공간 내 전시물은 오늘 시의회 1층으로 이동하여 현재 전시 중이다. 최선 대변인은 “서울시의회는 세월호 유가족의 지워지지 않는 깊은 아픔과 슬픔에 적극 공감하며, 유가족의 서울시의회 전시공간 사용승인 요청을 허용했다”며 “나아가, 세월호 사고는 우리 사회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될 뼈아픈 기억이며 모든 국민의 보편적인 슬픔”이라고 말했다. 한기영 대변인은 “서울은 여느 지방도시가 아니라 모든 국민이 찾는 수도로서, 유가족과 국민의 요구에 따라 어떻게 이 역사를 기억해나갈 것인지 함께 고민할 의무가 있다”며 “유가족과 집행부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황인데 서울시가 먼저 소통과 상생의 자세로 유가족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인호 의장은 “살인적인 폭염 속에 대치가 길어지면 세월호 유가족이나 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수행 중인 서울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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