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월)

  • 맑음동두천 14.8℃
  • 맑음강릉 17.1℃
  • 맑음서울 16.9℃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4.5℃
  • 맑음광주 16.8℃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3.9℃
  • 맑음제주 16.9℃
  • 맑음강화 11.4℃
  • 맑음보은 12.2℃
  • 구름많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4.1℃
  • 맑음경주시 13.2℃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송파구 "2억원 예산절감...돈들여 버리던 낙엽을 퇴비로 재활용

  • 등록 2026.03.09 08:41:24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공원 관리 과정에서 생기는 낙엽과 잡초 등으로 만든 친환경 퇴비를 이달부터 관내 정원과 녹지대에 재활용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녹지 공간 확대로 잡초와 낙엽, 시든 꽃 등 공원 관리 과정에서 나오는 식물 잔재 폐기물이 연간 500t가량 발생하는데, 그간 대부분을 처리 비용을 들여 폐기해 왔다"며 "이를 해결하고자 약 4개월간 발효·숙성하는 방식으로 친환경 퇴비화 방식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생산된 퇴비는 지난달 국립수목원 안전성 검사에서 중금속 등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아 이달부터 정원 등에 사용된다.

연간 600t의 친환경 퇴비를 생산해 약 2억원의 비용 절감을 기대한다. 공원·호수·하천 등 녹지 면적이 전체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송파구는 '정원도시 송파'를 위해 올해는 기존 65개 소정원에 36개를 추가해 총 101개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공원 녹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엽과 잡초 등을 다시 활용해 자원 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녹지 관리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