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화성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2026.05.19 17:07:53

'민원스위치' 슬로건 내세워
화성교육청 신설·신동~남사 터널 등 생활 밀착형 6대 공약 제시
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배정수 시의장 등 참석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김상균 화성시의원 후보(더불어민주당, 화성시 마선거구 동탄7·9동, 1-나)는 지난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여 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대표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실질적인 행복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민원스위치'를 내세웠다.

 

젊고 부지런한 현역 시의원답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정치와 실질적인 민원 해결 능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행사 내내 지역 주민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가졌다.

 

김상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7동·9동 권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동~남사 터널 추진과 신리 나들목 개통 추진을 통해 지역 간 이동 효율을 높이고, 동탄 순환버스 신규 투입으로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심야 자율주행 동탄 순환버스 신설도 추진해 주민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미래형 교통 인프라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생활 안전 분야에서는 호수공원 야간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화성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은 이번 선거의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히며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와 화성교육청 신설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김 후보는 동탄7·9동 권역 내 교육청 유치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다. 교육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하겠다는 정책 비전에 주민들은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들뿐 아니라 권칠승·전용기 국회의원,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배정수 화성시의장을 비롯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 백정화 여사, 화성시 6·3 지방선거 각 선거구 후보자들도 참석해 김 후보에 대한 폭넓은 지지를 확인했다.

 

김 후보 측은 "현역 시의원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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