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서울, 글로벌 Top3 ‧ 삶의 질 특별시로 본격 도약”

2026.06.29 16:52:22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 개최

 

[TV서울=곽재근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서울을 글로벌 TOP3 도시이자 삶의 질 특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선포했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주거·교통·경제·청년·균형발전 등 분야별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정책플랫폼이자 민선 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위원회는 약 100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7개 분야별 분과와 시정 핵심 의제를 다루는 3개 특별분과 등 총 10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오 시장은 시민들의 바라는 미래 서울의 모습과 기대가 담긴 영상 시청 후 참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의 바람은 살 집, 쾌적한 출퇴근길,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 등 거창하지 않은 일상적인 것”이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고 시민의 바람을 실행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G3 서울 기획위원회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 서울시정의 방향을 제시하고, 앞으로 4년 동안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실행 로드맵이 될 ‘G3 서울 플랜’을 시민 눈높이에서 설계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과제를 담은 ‘G3 서울플랜’을 발표할 예정이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