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홍보대사로 첫 영화제 함께해

2026.08.10 10:45:39

개회 인사 통해 영화제 첫 출발 축하… 감사패 수상하며 영화제 성공 개최에 힘 보태

 

[TV서울=변윤수 기자] 배우 이범수가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 초청 배우로 영화제의 첫 시작을 함께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열린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국내외 영화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범수는 이번 영화제에서 공동추진위원장과 공식 홍보대사로 참여해 개막식과 레드카펫 등 주요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개막식에서는 공동추진위원장으로서 직접 개회 인사를 전하며 영화제의 출발을 알렸다.

 

이범수는 개회 인사를 통해 “영화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한 걸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영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가장 아름다운 문화의 언어”라며 “이번 영화제가 국내외 영화인들의 교류의 장이 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영화제 준비를 위해 힘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 집행위원회,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앞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국제영화제로 성장하는 힘찬 출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공동추진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영화제 준비 과정부터 함께해 온 이범수는 개막식에서 영화제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뜻을 전한 데 이어 감사패를 받으며 첫 영화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범수는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영화 ‘오! 브라더스’, ‘짝패’, ‘신의 한 수’, ‘인천상륙작전’ 등을 비롯해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배우로서 오랜 시간 영화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이범수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공동추진위원장과 홍보대사라는 역할로 영화제의 첫 출발을 함께했다. 영화인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개막식에서 직접 인사를 전하고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493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본선 선정작과 해외 초청작 상영을 비롯해 GV,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전을 찾아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편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꿈을 스크린에, 대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전시홀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의 참여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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