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공덕역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2026.09.01 17:16:01

 

[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팀 배하나, 김란, 조은영, 김경란)가 9월 1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공덕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트레스는 하차, 마음 건강은 승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제16조에 근거하여 마련됐다. 자살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캠페인을 펼쳐 마포구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마포구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2015 TV서울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등록번호 : 서울 아02680 │ 발행처 : 주식회사 시사연합 │ 발행인 겸 편집인 김용숙
07256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139 (당산동3가 387-1) 장한빌딩 4층│전화 02)2672-1261(대표), 02)2632-8151~3 │팩스 02)2632-7584 / 이메일 tvseoul21@naver.com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는 (주)시사연합의 승인 없이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