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 남부지역 수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2026.09.06 08:03:58

희망브리지 누적 기부액 1억8천만원…"작은 보탬 되길"

 

[TV서울=신민수 기자] 가수 이영지가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5일 밝혔다.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영지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며 현장의 막막함이 크게 와닿았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지는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2022년 2천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2023년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1천만원, 같은 해 여름 수해 복구에 1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까지 더한 희망브리지 누적 기부액은 1억8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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