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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사회복무요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등록 2022.07.25 14:29:36

어느덧 출퇴근길을 적시던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들고 기다렸다는 듯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임에도 잠시 주춤했던 코로나19의 재유행이 본격화되면서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하니 체감온도는 더욱 올라갈 수밖에 없다.

 

뜨거운 햇빛과 습한 공기에 불쾌 지수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땀을 식혀주는 선선한 바람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바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근무하고 있는지 아시는가? 이들은 흔히 알려진 지하철,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서울시 내에 무려 1,700여 개의 다양한 기관에서 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해 열심히 복무하고 있다.

 

특수학교에서 장애 학생들의 점심 식사 및 방과 후 학습을 돕기도 하고, 사회복지시설에서 노인과 장애인의 손과 발이 되어주기도 하며 정수시설의 안전을 위해 야간 경비를 서기도 한다. 이와 같은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 덕분에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 곳곳이 푸르른 여름의 정취처럼 밝고 따스해진다.

 

 

하지만 수많은 청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군의 날에 군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처럼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건네는 일은 비교적 드물다. 앞으로는 이 사회와 그 구성원들이 사회복무요원들의 수고로움을 알아주고 격려와 감사의 말을 건네주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 사회복무요원 자신도 이 사회의 빛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힘을 낼 것이며 자긍심도 갖게 될 것이다.

 

병무청에서도 이런 사회복무요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병내일준비적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소집해제 후 목돈마련 지원을 위해 병무청, 국방부, 시중 14개 은행 등이 국가재정지원금(1%)과 2022년도 1월부터는 3 대 1 매칭지원금(원리금의 33%)까지 제공해 사회복무요원들의 미래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사회복무요원으로 6개월 이상 복무기간이 남았을 때 가입이 가능하다. 앞으로 병무청에서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도를 계속 계발하여 이들을 응원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각지에서 땀 흘리며 세상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을 희망의 등불인 사회복무요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사회복무요원 여러분 파이팅!! / 이수석 서울지방병무청 복무관리과장


구로구, 주민과 함께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

[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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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레버리지ETF 판매前 '고객에 권유 불가' 등 자체 조치"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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