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는 현충일인 6일 오전 7시 신도림역 디큐브시티공원 도림천 광장과 영등포수변둘레길에서 현충일 추모 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국마라톤TV가 주관했고 TV서울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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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면서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공교롭게도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다. 당시로서는 영화 내용을 알 수 없었던 만큼, 시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해당 영화를 놓고 정치적인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용조차 담겨 있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예전에 오징어게임 2를 대전에서 촬영했을 때도 내용은 극비리에 붙여져 있었다. 통상 제작사 측에서 영화 줄거리를 알려주지 않는다"면서 "대전시로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평소처럼 영화 촬영을 허가해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영화가 지난달
[TV서울=곽재근 기자] 김상환 헌법재판소장이 작년 10월 스페인 마드리드 출장에 동행한 배우자 여비로 약 1천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헌법재판소가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김 소장은 지난해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 참석을 위해 10월 26일부터 일주일 일정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다. 일정에는 김 소장 부부를 비롯해 김형두 재판관, 헌재소장 비서실장, 헌법연구관, 조사관 등 총 6명이 동행했다. 헌재가 출장 경비로 쓴 예산은 5천821만9천원으로, 이중 김 소장의 배우자 여비로 쓰인 예산이 1천31만3천원이다. 김 소장 여비로는 1천336만8천원이 쓰였다. 당시 스페인 헌재는 초청장을 보내면서 '각 대표단은 동행인(accompanying persons)이나 경호 인력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헌재 관계자는 "이전부터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에 참석할 때는 항상 배우자가 동행해 왔고, 주최 측으로부터 2명 추가에 대한 승인도 받았다"며 "유럽에선 동성혼 등이 인정되는 경우가 많아 '배우자' 대신 '동행인' 표현을 사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헌재 측은 총회에서 매년 4명을 초청하지만 헌법자문기구인 베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3일 2028년 총선과 관련, "2028년 총선의 주전장(主戰場)은 부산이고 낙동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청년 간담회에서 "한강이 아니라 낙동강, 부산에서 미래를 향한 큰 전장이 열리고 그곳에서 승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부산은 YS(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만든 곳"이라며 "부마(민주항쟁)가 있는 부산과 광주(민주화운동)가 민주화의 투톱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마와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은 다른 권력구조 개편 이전에 반드시 해야 한다"며 "이를 거부하는 국민의힘보다 오히려 민주당이 YS 정통성을 더 계승하고 있는 세력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김영삼 대통령이 IMF(국제통화기금)라는 과(過)는 있지만, 적어도 민주주의에서 공은 온전히 민주당이 인정하고 평가할만하다"며 "12·12 내란을 완벽하게 정리하고, 5·18 특별법을 만든 것이 YS의 성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5·18을 부정할 뿐 아니라 전두환 쿠데타의 내란적 성격도 부정하고 있는 의원이 있다"며 "반드시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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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03일 12시 5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