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TV서울=신민수 기자] 이규운 한국마라톤TV·대한생활체육회 마라톤협회장은 28일 경북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울릉로타리클럽 회장 및 신·구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제19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마라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임장원 회장과 정진 총무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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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은 올해 사측과 임금협상 난항으로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전체 조합원 과반이 파업에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쟁의(파업)할 수 있다. 노조는 파업 찬반 투표를 당초 예정일보다 하루 앞당긴 24일 진행하기로 했으며, 중노위 결정은 오는 25일까지 내려질 전망이다. 노사는 지난달 6일 상견례 이후 11차례 교섭했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이에 노조는 지난 12일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준비 수순에 들어갔다. 노조는 올해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인공지능(AI) 관련 고용 및 노동조건 보장 등을 요구한다. 완전 월급제 시행, 상여금 750%에서 800%로 인상, 노동 강도 강화 없는 노동시간 단축, 국민연금 수급 시기와 연동한 정년 연장(최장 65세), 신규 인원 충원 등도 요구안에 포함됐다. 회사 측은 아직 별다른 안을 노조에 제시하지 않았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전시 및 전후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이 주한 미국 대사관에서 미 국무부 관계자를 면담하고 관련 사안에 대한 미국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이사장, 손명화 6·25국군포로가족회 대표, 이성의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장 등은 지난 10일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부차관보 대행 등 국무부 관계자를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면담에서 이들 단체는 터너 부차관보 대행이 벌여온 전후 납북피해자 등에 대한 옹호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납북 피해자 516명의 명단 등 관련 자료를 미국 국무부에 제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북한에 억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의 송환, 납북자의 생사 확인, 성묘단 방북 등을 북한에 직접 요구해달라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전달했다. 터너 대행은 이 자리에서 미국 내 한인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북한에 의해 헤어진 가족들이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단체들은 전했다.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6·15 남북공동선언 26주년을 맞은 15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더 굳건한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민의 안전과 책임을 구하는 길이며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여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는 6·15 남북공동선언 정신을 계승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당당히 열어가고 있다"며 강원 지역의 6·3 지방선거 결과를 언급했다. 정 대표는 최초의 민주당 소속 강릉시장 배출과 화천·양구 등 휴전선 접경 지역에서 승리를 거둔 점을 거론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강원도민들의 응답"이라고 평가했다. 유럽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바티칸 성 바오로 대성당 특별미사 연설 등을 언급하면서는 "외교를 통해 평화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계신다" 말했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해서는 "정치·경제 등 국제 관계가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6·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에 참석해서도 6·15 정신
[TV서울=이천용 기자] 쥐스탱 트뤼도 전 캐나다 총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모국 국가대표팀의 개막전에 불참하고 공동 개최국인 미국의 개막전에 참석했다고 14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 12일 미국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 케이티 페리를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뤼도 전 총리는 개막식 이후 13일 엑스(X·옛 트위터)에 "때로는 여자친구를 지지하는 남자친구로서의 의무가 나를 부른다. 그러나 여러분은 내가 누구의 우승을 응원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적었다.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은 각 개최국에서 세 번에 걸쳐 개막식을 진행했다. 트뤼도 전 총리는 지난 1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개막전 대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 파라과이의 첫 경기를 관람했다. 앞서 미국 팝스타 케이티 페리는 지난해 12월 인스타그램에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열애를 공식화했다. 페리는 일본 투어 중 트뤼도 전 총리와 함께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 부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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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6월 15일 17시 4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