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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강남구 삼성동 건물 악취에 화학물질 의심신고…11명 응급처치

  • 등록 2024.07.07 10:00:22

 

[TV서울=홍명실 시민기자] 6일 오후 2시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지상 5층 지하 2층짜리 근린생활시설에서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신고는 "건물 내부에서 알 수 없는 기체가 새는 것 같다"는 내용이었으며 11명이 메스꺼움과 목 통증을 호소해 3명이 현장 처치를 받고 8명은 병원에 옮겨져 처치 후 귀가했다.

인근에 있던 시민 40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인근을 통제하고 화학물질 누출 여부를 조사했다.

 

1차 조사 당시 극소량의 황화수소가 검출돼 정밀 조사를 실시했으나 최종 검사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 관계자는 설명했다.

황화수소는 썩은 계란 냄새가 나는 무색 악취 기체로 흡입하면 질식할 수 있는 독성 가스다. 하수구나 집수정 악취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소방당국은 일단 건물 집수정에서 배관을 타고 올라온 악취로 시민들이 메스꺼움 등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집수정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유관 기관에 청소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국힘 "서울·경기·부산 등 6곳 '용지 부족 투표소' 선거소청"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의 '투표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를 심사로 가려달라고 요구하는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의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들 6개 지역 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발생 투표소에서 진행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지역구 광역의원 ▲ 지역구 기초의원 ▲ 비례대표 광역 의원 ▲ 비례대표 기초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이들 지역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국민의힘은 보도자료에서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 투표소 관련 지역의 모든 선거에 대해 선거소청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며 "현재 기준으로 서울, 전남광주, 부산, 인천, 울산, 경기 등을 포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선거 소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

법원, '회생 신청'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자산·채권 동결

[TV서울=나재희 기자] 법원이 기업회생을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의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전날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에 대한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보전처분은 사측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 전 자산을 처분해 특정 채권자에게 편파적으로 변제하지 못하게 하는 처분이다. 포괄적 금지명령은 반대로 채권자들이 기업회생 개시 전 강제집행·가압류·경매 등으로 회사의 주요 자산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채권을 동결하는 조치다.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2일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디폴트 선언 이틀 뒤인 14일에는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이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15일에는 JTBC도 회생 신청을 냈다. 회생법원은 각 사의 신청 사건을 회생2부에 배당해 하나의 재판부가 일괄 심리하도록 했다. 재판부는 조만간 대표자 심문 기일을 지정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자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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