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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성수동 음악 공연 새벽 인파에 중단…5명 호흡곤란 호소

  • 등록 2024.07.28 07:45:56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음악 공연이 인파로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서울 성동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40분께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보일러룸 서울 2024'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여러 건 접수됐다.

이날 오전 4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던 공연은 안전상 이유로 오전 1시께 중단됐고 관객들은 경찰과 소방 당국의 안내에 따라 공연장에서 빠져나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5명이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해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관객들은 주최 측이 공연장 수용 가능 인원을 고려하지 않고 티켓을 판매했다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보일러룸 서울 2024'에는 유럽을 기반으로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DJ 겸 음악 프로듀서인 페기 구가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무대에 오르기 전 공연이 중단됐다.


민노총, "홈플러스 살려내라" 정부 대책 촉구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총파업대회를 연 뒤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원청교섭 실현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개최한 뒤 차도를 따라 행진해 오후 5시께 청와대 사랑채 앞에 집결했다. 현장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천명, 민주노총 추산 1만명이 모였다. 참가자들은 "먹튀 투기자본 용인하는 이재명 정부를 규탄한다", "이재명 정부는 홈플러스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라", "10만 노동자의 삶이다, 홈플러스를 살려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행진 과정에서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에 항의하겠다며 MBK 본사 방향으로 이동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경찰 저지로 약 10분간 대치한 끝에 예정된 경로를 따라 청와대로 향했다. 행진으로 세종대로 일대 편도 4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개정 노조법이 시행되고 수많은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섭을 요구했지만, 원청은 여전히 묵묵부답 책임을 회피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며 "이제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노동부 장관이

경찰, '자작극' 정이한 부친 병원 압수수색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찰이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관련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실체 규명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해당 병원 업무용 PC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계열사 직원들이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선관위 고발을 토대로 관련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이 의혹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계열사 직원들에게 정 전 후보 지지 댓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내용이다. 공직선거법은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전 후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은 피습 자작극을 포함해 크게 4가지다. 경찰은 피습 자작극과 관련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와 공범인 10년 지기 헬스트레이너 A씨를 구속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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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자작극' 정이한 부친 병원 압수수색 [TV서울=곽재근 기자] 경찰이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와 관련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실체 규명에 나섰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5일 오전과 오후에 걸쳐 정 전 후보 부친이 운영하는 온그룹 계열사 병원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해당 병원 업무용 PC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계열사 직원들이 정 전 후보의 선거운동에 동원됐다는 선관위 고발을 토대로 관련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이 의혹은 선거운동 기간 전후로 계열사 직원들에게 정 전 후보 지지 댓글을 작성하게 하거나 정당 가입을 지시했다는 내용이다. 공직선거법은 직업적인 기관·단체 등 조직 내에서 직무상 행위를 이용해 구성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혹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정 전 후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은 피습 자작극을 포함해 크게 4가지다. 경찰은 피습 자작극과 관련해 위계공무집행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정 전 후보와 공범인 10년 지기 헬스트레이너 A씨를 구속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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