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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전·세종·충남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1∼22도

  • 등록 2024.10.31 08:48:03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목요일인 31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고 일교차가 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9.5도, 천안 7.9도, 보령 11.2도, 부여 8도 등이다.

낮 기온은 21∼22도 분포로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대전기상청 측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영화 '암살자(들)' 논란에 촬영 장소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

[TV서울=박양지 기자]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면서 촬영 장소를 빌려준 대전시도 '유탄'을 맞고 있다. 해당 작품은 공교롭게도 최근 열린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이와 관련한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가 쏟아지는 등 곤욕을 치르고 있다. 3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영화 제작사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대전 동구 소제동과 옛 충남도청에서 영화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줬다. 당시로서는 영화 내용을 알 수 없었던 만큼, 시는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해당 영화를 놓고 정치적인 파장이 확대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제작사의 촬영 협조 공문에는 '대한민국 1970년대 시대상을 담은 영화'라고 한 줄짜리로 간략히 설명돼 있을 뿐, 줄거리 등 개략적인 내용조차 담겨 있지 않았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예전에 오징어게임 2를 대전에서 촬영했을 때도 내용은 극비리에 붙여져 있었다. 통상 제작사 측에서 영화 줄거리를 알려주지 않는다"면서 "대전시로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차원에서 평소처럼 영화 촬영을 허가해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영화가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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