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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정동영 “‘파우치’ 표현 사과할 생각 있나?” VS 박장범 “제품명 명확하게 나와 있어”

  • 등록 2024.11.18 13:57:57

 

[TV서울=이천용 기자] 정동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8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국방송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가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에 대해 ‘파우치’라고 표현한 것 “아부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은데 인정하는가? 그 표현에 대해 사과할 용의가 없는가?”라고 물었다.

 

박장범 후보자는 “"해당 상품을 검색했고 공식 사이트에 ‘디올 파우치’라고 제품명이 명확하게 나와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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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대행 "이화영, 가석방 요건 못 채워…신청 안 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진수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법무부 차관)은 최근 공개적으로 가석방을 요구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가석방을 위한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가석방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대행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게서 이 전 부지사가 가석방 심사 검토 대상인지 질문받고 "이화영 대상자는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고 답변했다. 윤 의원은 "이 전 부지사와 관련해 계속 언론에서 (기사가) 나오고 있다"며 "이 전 부지사 측이나 대통령실, 여권 관계자로부터 가석방에 관한 문의나 요청이나 의사 전달을 받은 사실이 있나"라고 물었고, 이 대행은 "없다"고 답했다. 이 대행은 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관련 질의에 "법에서는 각 형에 대해서 3분의 1 이상의 유기징역형이 집행돼야 (가석방의) 기본 요건을 갖출 수 있다"며 "(이 전 부지사가) 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이 대행은 이 전 부지사가 언제쯤 가석방 요건을 채우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두 개의 형이기 때문에 형종 변경 등의 실무적인 문제가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 전 부지사의 가석방은 이날 국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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