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8 (토)

  • 맑음동두천 34.8℃
  • 흐림강릉 22.3℃
  • 맑음서울 36.7℃
  • 구름많음대전 36.3℃
  • 구름많음대구 30.2℃
  • 흐림울산 32.2℃
  • 구름많음광주 33.7℃
  • 구름많음부산 34.3℃
  • 구름많음고창 ℃
  • 흐림제주 30.2℃
  • 맑음강화 33.6℃
  • 구름많음보은 33.7℃
  • 구름많음금산 34.8℃
  • 구름많음강진군 34.6℃
  • 흐림경주시 28.2℃
  • 구름많음거제 32.8℃
기상청 제공

종합


'발명교육 과정 수료' 우수 특수교사에 정지연·정혜리 교사

  • 등록 2024.12.08 12:08:13

 

[TV서울=곽재근 기자] 특허청은 특수교사 교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발명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교육현장에서 발명교육을 우수하게 받은 대구달성교육지원청 소속 정지연 교사에게 최고상인 '특허청장상'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상은 정혜리 부산성우학교 교사가 받았다.

특허청은 올해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진행한 특수교사 발명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사 64명을 평가해 이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허청과 국립특수교육원이 협업해 추진하는 특수교사 발명교육은 2020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된다. 그동안 특수교사 403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다.

 

특허청장상을 받는 정지연 교사는 "특수교수 발명 교육 프로그램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재우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은 "장애학생들이 발명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특수교사의 발명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특수교사 발명교육 참여를 원하는 교사는 국제지식재산연수원(https://iipti.kipo.go.kr/)이나 국립특수교육원(☎ 041-537-14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축구협회 '심판 성접대' 등 논란에 사과…"투명성·도덕성 제고"

[TV서울=이천용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부진 후폭풍 속에 최근 경찰 압수수색을 받고 각종 과거 비위 의혹까지 드러나며 추락하고 있는 대한축구협회가 팬과 축구 관계자에게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했다. 대한축구협회는 8일 '축구 팬 및 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내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협회를 둘러싼 각종 잡음에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드린 점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골을 향한 치열한 노력과 열정,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통해 축구 팬 여러분께 기쁨과 환희를 안겨드려야 할 협회는 최근 본연의 기능을 잃고 말 그대로 참담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청문회에 이어 사상 초유의 압수수색과 다수의 내부 구성원조차 제대로 몰랐던 십수 년 전 일에 대한 보도에 이르기까지, 협회와 관련된 각종 사안으로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졸전 끝에 조별리그 탈락한 이후 거센 후폭풍을 겪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케이(K)-축구 혁신위원회가 발족해 한국 축구의 새 판을 짜는 작업에 들어갔고, 국회 청문회가 열려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선임






정치

더보기
민주당 전대, 오늘 제주·인천 경선…정청래·김민석 박빙 속 2차전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8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을 실시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1주차 순회경선에서 박빙의 대결을 벌인 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 중 누가 승리를 거둘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에는 헤리티크 제주에서, 오후에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각각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송영길 후보와 정·김 대표 후보,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정견 발표를 한다. 인천 연설회 이후 제주와 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은 지난 4~5일 온라인 투표를, 지난 6~7일 ARS 투표를 각각 진행했다. 정 후보는 지난주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45.51%의 득표율로 김 후보(44.52%)를 0.99%포인트(p) 차로 앞섰다. 제주·인천의 권리당원 비중은 전체 당원의 약 6.6%로 크지 않지만,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일주일 앞두고 후보들은 기선 제압을 하겠다는 태세다. 정 후보는 전임 대표로서 추진했던 검찰·언론 개혁 성과를 내세우며 강성 지지층 결집을 노리고 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국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