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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거창군, 전담여행사 지정해 관광객 유치한다…내달 7일까지 접수

  • 등록 2025.01.30 10:09:45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 거창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거창군 전담여행사 운영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마케팅과 모객 능력이 우수한 여행사를 전담여행사로 지정 운영한다.

전담여행사는 거창의 대표 관광지 등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1년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거창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이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해당 분야의 허가·등록을 받은 업체다.

 

사업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운영하는 프로그램, 메뉴, 대표상품, 기타 홍보하고자 하는 사항 등을 작성해 내달 7일까지 군청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구인모 군수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 및 상품개발에 동참해 지역 경제도 살리고 특색있는 관광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직협, 순환근무제 폐지 요구

[TV서울=이천용 기자] 경찰 순환인사 확대 방침을 둘러싼 내부 반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경찰관 노조 대안 조직격인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가 새로 도입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경감 순환근무제' 완전 폐지를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직협은 경감 순환근무제 폐지 안건 등을 놓고 21일부터 이틀간 경찰청 국제협력회의실에서 경찰청과 상반기 정기 실무협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순환인사 확대를 포함한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방안을 발표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협의다. 이번 협의에서는 경감 순환근무제 완전 폐지를 비롯해 3조1교대 근무 체계 도입, 지방기동대와 지역경찰 순환 배치를 통한 민생치안 역량 강화 방안 등이 안건에 오른다. 특히 경감 순환근무제 폐지는 최근 정부의 순환인사 확대 방침과 맞물려 이번 협의의 핵심 쟁점으로 꼽힌다. 현재는 총경급만 같은 시·도경찰청에서 3년 이상 연속 근무하지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지만, 정부가 순환인사 확대 방침을 발표하자 조직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경찰직협은 순환인사 확대가 경찰 내부비리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고,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수사

여의도공원, 문화‧자연 어우러진 서울 대표공원으로 재탄생한다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 여의도공원이 제2세종문화회관과 한강, 샛강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의 대표 문화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제2세종문화회관의 세계적 문화예술 콘텐츠가 공원 스탠드와 잔디밭으로 확장되고, 한강 조망과 샛강의 생태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공원과 문화시설, 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물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도시문화 허브로 조성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내친구서울관)에서 ‘여의도공원 재조성 설계공모’ 시상식을 열고, 당선작을 비롯한 입상작 5개 작품을 공개했다. 시상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상자, 조경·건축 등 관련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의도공원 재조성은 기존 공원을 정비하는 사업을 넘어,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연계해 여의도 일대를 서울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제2세종문화회관과 공원의 공간적 경계를 없애고, 한강과 샛강을 잇는 녹색·보행축을 구축하는 한편, 공원 중심부에는 공연과 축제, 시민행사가 연중 펼쳐지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존 생태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면서 도시와 공원의 경계를 허물고, 여의도공원과 단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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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개인정보 접근권 넘긴 공무원 처벌 강화” [TV서울=나재희 기자] 행정정보 접근 권한을 하급 직원에게 양도한 공무원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개인정보에 대한 정부 관리 책임을 강화해 공공기관에서의 정보 유출로 인한 국민 피해를 막겠다는 취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21일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은 권한 없이 행정정보에 접근한 사람과, 권한이 없는 사람에게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게 동일한 처벌 정도(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를 적용한다. 하지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의 소속 직원이 사회복무요원이나 하급자에게 위법하게 권한을 양도해 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관리자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일례로 2019년 ‘N번방 사건’의 경우 동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사회복무요원이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유출하면서 피해가 커졌다. 2021년 일어난 ‘송파 신변보호 가족 살인사건’ 또한 공무원이 피해자의 주소를 불법 조회해 흥신소에 전달한 것이 살인사건으로 이어졌다. 이에 개정안은 권한 없는 사람에게 행정정보 접근권을 양도한 사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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