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TV서울=박양지 기자] 연일 금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7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판매된 금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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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해 4월 첫 시행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로 검거된 인원이 1년 반 만에 1천명을 넘겼다. 지난 추석 연휴에는 40대 남성이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 인근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사건에서 보듯 검거된 피의자의 절반 이상은 40∼60대 중장년층으로 나타났다. 5일 경찰청이 김준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1년 반 동안 관련 사건은 1천193건 발생했고 1천164명이 검거됐다. 이 가운데 검찰에 송치한 사람은 1천20명으로 송치율은 87% 수준이다.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정당한 이유 없이 도로·공원 등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이를 드러내 불안감이나 공포심을 일으키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법이 시행된 지난해 4∼12월 사건 발생 건수는 626건이었으나 올해 1∼8월에는 567건으로 59건 줄었다. 피의자 연령대는 중장년층에 집중됐다. 41∼65세 피의자는 총 659명으로 전체 피의자의 절반 이상이었다. 20·30대 청년층에 해당하는 피의자는 278명으로 중장년층에 비해서는 적었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청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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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05일 12시 5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