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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옥재은 서울시의원, 남산공원 일대 운동기구 등 체육시설 노후 실태 현장점검

  • 등록 2025.04.11 11:41:10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은 3월 17일,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과 함께 남산공원 일대 운동기구 등 체육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조속한 정비를 주문했다.

 

남산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지와도 인접하여 인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산책 및 운동을 하고 있어 오래전부터 남산공원에는 운동기구를 비롯하여 많은 체육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체육시설들이 설치된 지 수 십년이 지나 심각하게 노후되어 안전상에도 문제가 있는 등 지속적으로 교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정비가 미루어져 왔다.

 

이에 옥 의원은 남산공원 내 체육시설 정비를 위해 올해 서울시 예산 5억 원을 반영했으며, 이날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과 함께 필동족구장과 다산성곽길을 방문해 체육시설 실태를 확인하고 정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필동족구장의 경우 지반이 불량하고 인조잔디가 노후되어 이용자들의 부상이 우려되어 정비가 요구되어 왔는데, 옥 의원은 족구장 상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에게 조속한 정비를 요청하였으며, 이에 올해 중 족구장 지반정비 및 인조잔디 교체, 휴게공간 정비 등을 완료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으로는 다산성곽길을 방문하였는데 최근 중구청에서 남산자락숲길을 조성하면서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운동기구들을 철거하여 이를 이용하는 인근 주민들이 많은 민원이 있어 왔으며, 이 자리에서 옥 의원은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운동기구 및 휴게시설을 설치해 줄 것을 약속했다.

 

옥 의원은 남산공원 일대 체육시설 현장점검을 마친 뒤, 전반적으로 시설들이 너무 노후되고 안전상의 문제도 심각하므로 조속히 체육시설들을 교체해 줄 것을 중부공원여가센터소장에게 주문하였으며, 추가적으로 교체예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최선을 다해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오는 9일~11일 까지 개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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