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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제철 노사, 임단협 마무리… 안전한 작업장 구축 결의

  • 등록 2025.04.16 14:10:02

 

[TV서울=신민수 기자] 7개월간의 협상 끝에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 지은 현대제철 노사가 안전한 작업장 구축을 결의했다.

 

현대제철 충남 당진제철소 노사는 16일 기초 안전질서 준수 및 안전실천 문화 내재화, 작업절차 및 안전수칙 철저 준수, 안전 활동에 대한 협력관계 구축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서명했다.

 

결의문 서명 후에는 당진제철소 내 주요 현장에 대한 합동점검도 실시했다.

 

현대제철 노사는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안전실천 결의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문화가 전사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사가 합심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에 나선다면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 9일 임금 10만1천원 인상과 '기본급 450%+1천50만원'의 성과금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에 잠정 합의했으며, 합의안은 노조원 투표를 거쳐 추인됐다.

 

지난해 9월 교섭이 시작된 지 7개월 만이다.


"전월세 시장 안정 위해 토허제 풀고 기업형 장기임대 확대해야"

[TV서울=곽재근 기자] 최근 극심한 전월세난 해결을 위해 수도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5일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개최한 '전세시장 구조전환에 따른 주거비 지원정책의 방향과 과제'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 교수는 '매매시장 규제 강화와 전월세 시장 반응'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매수자에게) 실거주를 강요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일련의 정책들로 전월세 시장의 매물이 급감하고 가격이 급등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규제 폐지 및 완화 등을 통해 시장 친화적인 공급 확대 방안으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토연구원 박진백 부연구위원은 '최근 주택임대차시장 구조변화 분석과 정책적 시사점'을 발표하고 "전세가격 충격은 3∼9개월의 시차를 두고 매매가격에 반영되며, 2020년 이후 전세가격 변동이 매매가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며 "임대차 시장 안정을 위해 공공성 강화를 전제로 한 기업형 민간 장기임대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임대주택의 공급 방식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거비 지원정책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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