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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구로구 '2025년 대학진학상담실' 운영…일대일 맞춤형 상담

  • 등록 2025.04.23 09:33:13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지역 고등학생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2025년 대학진학상담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담은 상시·집중·주말 등 3가지 방식이다.

상시상담은 12월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매주 월·수·목요일에 주 3회 운영한다. 수험생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표 등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한다.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수시와 정시 지원을 앞둔 시점에는 집중상담과 주말상담을 한다.

수시대비 집중상담은 8월 중순부터 3주간, 정시대비는 12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수시 접수를 하루 앞둔 8월 23일 주말상담도 계획돼 있다.

세부 일정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청장은 "입시에 대한 부담이 큰 시기에 공교육 차원의 전문 진학 상담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로구,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모의훈련·캠페인 실시

[TV서울=신민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11일 구로4동 극동아파트 상가 일대에서 ‘옥외광고물 재해방재단 풍수해 대비 모의훈련 및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태풍과 강풍 등 풍수해 발생에 대비해 옥외광고물 관련 재난 대응 및 복구 역량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관계자와 서울시옥외광고협회 구로구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모의훈련은 태풍에 따른 강풍 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민 신고 접수부터 현장 출동, 안전조치, 위험 돌출간판 철거까지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스카이차 등 장비를 활용한 위험 간판 철거 시연도 함께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과 복구 체계를 확인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구로4동 일대에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며 불법광고물 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적법한 옥외광고물 설치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는 이번 훈련과 캠페인을 통해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사고 대응 능력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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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대통령 영애 만난 金여사…문화예술 주제로 교감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영애 라우라 여사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는 이날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의 소개로 퀴리날레 궁을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전통적인 공간 속에 현대 예술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인상적"이라며 "흘러가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책을 마주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된 장신구를 살펴보며 한국의 자개장, 전통한복의 색동 등을 언급하자 라우라 여사도 "흥미롭다"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탈리아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훌륭하게 보존하며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해 온 나라"라며 "대한민국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만큼 박물관 교류와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 협력 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우라 여사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잘 알고 있다며 "양국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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