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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근로자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 등록 2025.04.25 09:03:57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근로자의 날을 맞이해 오는 29일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하고, 근로자 노동상담과 건강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당신의 노동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근로자가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주장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응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노무사의 노동상담과 서울근로자건강센터 간호사의 건강상담이 마련된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근로계약 등 각종 노동문제에 대한 1:1 상담이 가능하다.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통해 근로자가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및 음료 트럭 ▲노동상식 퀴즈 및 룰렛 이벤트 ▲이동 노동자를 위한 배달안전 스티커 제공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준비된다. 구는 근로자가 유익한 정보를 얻고, 잠시나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구는 근로자가 가까운 곳에서 권익 보호와 구제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감정노동 종사자 등을 위한 심리상담, 심신치유 프로그램, 노동교육을 제공한다.

 

최호권 구청장은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노동상담과 건강상담을 준비했다”며 “열심히 일상을 사는 근로자가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이를 행사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임은정, 직위 이용한 정치행동 아닌지 감찰 지시"

[TV서울=나재희 기자]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2일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와 관련해 "직위를 이용한 정치 행동은 아닐지에 대해서 감찰을 하라는 지시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출근길에 임 청장에 대한 감찰 지시 배경을 설명하면서 "본인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직무수행 과정에서 취득한 정보도 아닌 데다, 이전 검찰청에 있을 때 이미 충분히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중수청에서 직책을 맡은 이후 거듭 이야기하는 점이 문제가 있다고 봤다"고 말했다. 그는 "자기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면서도 "이미 정치권에서 충분히 논의되고 있는 사안인데 굳이 중수청의 고위 간부가 관련된 사항을 이야기하는 것이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윤 장관은 과거 검찰의 관행이 중수청에서도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지켜라'라는 격언을 인용하며 "검사징계법에 따라 법무부 내에서 검찰 선후배들끼리 징계 업무를 다루다 보니 징계에 매우 관용적이었고, 집단행동을 하면 모두 징계할 수 없으니까 그대로 용인해 왔던 게 과거 검찰의 관행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 관행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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