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금)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금요일인 25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6.6도, 천안 3.9도, 보령 4.4도, 부여 3.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쌀쌀한 곳이 많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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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영등포구 도림동 133-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 및 다수의 정비사업 등 지역 변화와 기후 변화에 대비하는 역세권 주거단지 조성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대상지는 가로숲 공원과 쾌적한 보행 공간을 품은 최고 45층, 약 1천600세대 규모 명품 주거단지로 대전환된다"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1960년대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이후 영등포역 일대 공장이적지 개발, 남측 신길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 개발에서 소외돼 저층 노후 주거지로 남아있는 곳이다. 이에 서울시는 역세권 신설에 따른 지역 변화와 폭염 등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역세권 활력과 가로숲 그늘길이 어우러져 미래 변화를 선도하는 주거단지'를 기본방향으로 설정하고, 녹색·보행공간 조성과 교통체계 정비 및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을 포함한 종합적인 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번 기획은 대상지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 가로숲공원과 역세권·도신로변 보행공간을 연계한 '그늘보행권' 실현 기반 마련 ▲ 교통수요에 대응한 도로체계 정비 ▲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시설 확충 ▲ 지역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9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취업맞춤특기병 병역진로설계 day’행사를 개최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영 전에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은 후 해당 분야 기술병으로 군 복무를 하고, 전역 후에는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역병 모집제도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폴리텍대학 1학기 이상 수료자의 경우 전공학과 관련된 분야의 기술훈련을 마친 사람으로 인정되는 장점을 살려 학생들에게 본인의 전공과 연계한 기술 분야 특기도 살리면서 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병역 이행 안내를 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기술 분야로 원하는 시기에 입영이 가능한 취업맞춤특기병에 대해 전공학과별 지원 가능한 군사특기와 세부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상담관이 1:1 개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장에서 지원서를 접수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앞으로도 학생들이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 없이 적성에 맞는 분야에서 복무하고 전역 후 성공적으로 사회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을
[TV서울=변윤수 기자] 농협은 추석을 앞두고 사과·배 등 주요 농축산물과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은 정부와 함께 이번 추석 농축산물 할인 행사에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행사 기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추석 성수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간 사과, 배, 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주요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1천400여종의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행사카드나 간편결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50% 할인받거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NH싱씽몰에서는 국산 농축산물과 선물세트 등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한편,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이날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과 농협가락공판장을 찾아 주요 농축산물의 출하와 가격 동향 등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비례대표 의원·장관직 겸직에 대해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용 후보자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으로 지명한 것은 김대중 정부 DJP(김대중·김종필) 연합 이후 첫 번째 사례라, 관례로 평가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법률에 따라 비례대표 의원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용 후보자는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지명한 연합의 취지를 읽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를 확인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말씀드리기 전 민주당 대변인의 공개적 입장이 게시돼, 짜인 프레임대로 굳어진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대표성의 원칙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비례대표 사퇴라는 관례가 정치인들 사이에 자리 나눠 먹기가 된 것이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원칙으로서 국회의원·국무위원 겸직 부작용에 대해 입법적 논의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라면 논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비례 의원에 대해서만 다른 원칙과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에 대한 허위 영상을 유포한 누리꾼에게 법원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아이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사가 법률대리인 김앤장법률사무소를 통해 대응해 온 사건 중, 소속 아티스트(장원영)를 대상으로 한 허위영상물반포 등의 범죄사실로 기소된 피고인에 대해 최근 법원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됐다"고 밝혔다. 또한 "당사는 해당 사건의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엄정하게 대응했으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중대한 권익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스타쉽은 SNS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이뤄지는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악의적인 비방, 허위영상물 제작·유포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수사를 의뢰해왔다. 스타쉽은 특히 장원영을 겨냥해 악의적인 콘텐츠를 반복적으로 게시한 이른바 '사이버 레커'와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이날 추가 고소했다. 스타쉽은 "악성 게시물 및 콘텐츠의 최초 작성자뿐만 아니라 이를 반복적으로 게시, 유포하는 계정과 채널에 대해서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필요한 민·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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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10일 20시 4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