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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마포구, HPV 백신 무료 접종 실시

  • 등록 2025.04.25 10:38:42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등 예방 효과가 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주로 성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생식기 및 항문 사마귀, 호흡기 유두종, 자궁경부암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자궁경부암의 90% 이상이 HPV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HPV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는 2007~2013년생 여성 청소년과 1998~2006년생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여성이다.

 

 

접종 백신은 HPV 4가 백신이며, 첫 접종 나이에 따라 접종 횟수가 달라진다. 15세 이전에 첫 접종을 하는 경우 총 2회, 15세 이후에 첫 접종을 하는 경우엔 총 3회 접종해야 한다.

 

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가지고 마포구 내 위탁의료기관으로 방문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마포구 내에는 총 63개의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HPV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건강동행과(02-3153-9091), 120다산콜센터,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문의하면 된다.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 오는 9일~11일 까지 개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

[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가을 바다의 은빛 보물, 싱싱한 광어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장이 열린다. 청정 제주 바다가 키운 제주광어와 강도다리를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2026 제9회 제주광어대축제'가 오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제주시 연삼로에 위치한 제주어류양식수협 본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바다의 두 친구가 만나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되며,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 할인부터 광어·도다리 맨손잡기 체험 운영, 제9회 제주광어 가요제, 그리고 행사장 혼잡을 피할 수 있는 외부 주차장 라우팅까지 속 시원하게 디버깅해 준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어를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축제로 소개된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키운 우수한 양식 광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광어의 친구 '강도다리'까지 가세하여 미식의 폭을 넓혔다. 이 축제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큰 이유는 바로 다양한 수산물 할인 판매다. 지난해 축제에서는 광어회를 1만 원에 판매하는 등 할인된

국민의힘, 싱가포르영화제 '암살자(들)' 상영철회 추진…與 "영틀막"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은 4일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의 개막작 선정을 철회해달라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기로 했다. 당초 주진우 의원이 개인 명의로 보낸다고 밝히자 동참하려는 의원들이 늘면서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사안과 관련, "자발적으로 목소리 내는 데 동참하는 분이 많아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먼저 공개한 개인 명의 서한에서 "영화는 살해당한 피해자의 가족을 가해 의혹의 당사자로 뒤집고, 아버지가 어머니의 죽음에 관여했다는 끔찍한 프레임을 실제 유족에게 씌운 것"이라며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패륜적 역사 왜곡에 영화제 권위를 빌려주지 말라"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연휴에도 '암살자(들)'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5선 나경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네이버가 패륜 영화 '암살자(들)' 평점 게시판설정을 최신순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매크로 조작 탓'이라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신순으로 변경했다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고 비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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