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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송파구, 어린이날 맞아 내달 3일 석촌호수서 '어린이 페스타'

  • 등록 2025.04.28 08:28:21

 

[TV서울=심현주 서울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서울놀이마당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송파 어린이 페스타'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해외예술단 공연부터 코믹 발레, 벨리댄스, 버블쇼, 음악극 등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날 기념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사진을 '호수교 갤러리'에 전시하는 프로젝트다.

축제 당일 오전 10시부터 송파문화재단 꿈의 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에서는 구립청소년교향악단과 구립소년소녀합창단,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의 마칭밴드 공연이 이어진다.

 

또 소리얼 오케스트라의 '어린이 필름 콘서트', 매직 버블쇼, 몽골 예술팀 '아이패리 예술단' 공연, 아동음악극 '여왕 개미를 사랑한 베짱이', 개그와 클래식을 결합한 '이상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석촌호수 동호·서호 수변무대에서는 낮 12시부터 홍원표 작가의 라이브 드로잉쇼, 인형극, 버블쇼, 서커스 코미디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정국밥에서 함박스테이크와 완자 돈가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개막식 참여를 원하는 경우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100명에게 바른치킨 교환권, 이후 100명에게는 솜사탕, 풍선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마음껏 뛰어놀면서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축제를 마련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생생한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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