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TV서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육상연맹 소속 심진석씨가 3일 오전 9시 보성군 주최 보성군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20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풀코스에 참가해 02:31:15.17로 본인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전국에서 8천 여명이 참가했고 풀코스, 하프, 10km, 5km 종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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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변윤수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7일 구청 5층 강당에서 ‘2026년 구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제도다. 구는 주민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함께 해결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2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했다. 총 210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부서 검토와 제안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화했다. 이 가운데 구 공통사업은 구정 전반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한 사업으로,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27개 사업이 주민투표 대상으로 상정됐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시 엠보팅을 통한 사전투표를 진행했으며, 총회에서는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하고 분과별 우선순위에 따른 가점을 반영해 총 22개 사업, 12억 9,200만원 규모를 선정했다. 최종
[TV서울=이천용 기자]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구민의 생활 속 불편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해 주민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동작구민 정책 수요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구민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왔으나, 이번에는 만족도뿐만 아니라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 등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항을 함께 구성해 구민의 생각을 다각도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번 조사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이뤄졌으며, 거주만족도·구정 관심도·3대 주력방향 공감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바일 표본조사와 표적집단심층면접(FGI)을 병행했다. 모바일 표본조사는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8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적집단심층면접은 청년그룹(만19~34세), 전업주부그룹(만30~59세), 어르신 그룹(만60~71세)을 대상으로 그룹별 2시간씩 진행했다. 조사 결과, ‘거주환경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5.3%로 나타났다. 불편사항에는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21.9%) ▲교통체증 등 도로교통(13.9%) 순으로 응답이 많았다. 교통환경 개선사항으로는 ▲출퇴근 시간대 버스·지하철 배차간격 단축(21%)과 ▲정체구간 도로 폭 확장(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경제위기로 인한 자살 문제에 대한 선제적 개입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 실무자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일 ‘2026년 경제위기와 자살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적 어려움과 채무 문제가 자살위험으로 이어지는 과정과 특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서 24시간 자살상담전화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경제적 문제로 인한 심리적 위기를 함께 살펴보고, 경제위기 상황에서 자살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김현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정책팀장은 ‘데이터로 보는 위기의 징후: 2025년 자살사망 통계와 경제생활 문제’를 주제로 경제생활 위기와 자살위험의 연관성을 살펴봤다. 김현 정책팀장은 2025년 자살사망 통계를 바탕으로 자살동기 중 경제생활 문제의 비중이 전년 대비 0.9%p 증가한 점을 제시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등 자살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
[TV서울=이천용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판매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이 상품을 출시하기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권유 불가 조치를 내리는 등 상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대응한 듯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주장했다. 안 의원이 금융투자협회 등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청와대는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임원 5명을 불러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해외 증시로 이동한 개인투자자들의 '유턴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 측에서는 김용범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금융계에서는 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자산운용·한국투자신탁운용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논의 테이블에는 개별 종목을 기초로 한 레버리지ETF 도입 방안이 올랐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실제로 지난 5월 27일 상장됐다. 그러나 해당 회의에 참석했던 증권사·자산운용사들은 해당 상품의 상장을 전후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실이 금투협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앞두고 프라이빗뱅커(PB)들에게
[TV서울=신민수 기자]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주인공을 맡은 배우 김지원이 첫 의학 드라마 도전이 긴장됐다고 털어놨다. 흥행작인 KBS 2TV '태양의 후예'(2016)에서 군의관을 연기하긴 했지만, 천재 의사 역할로 본격적인 의학물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김지원은 7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용기를 냈다"며 "언제 또 이런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며 읽었던 대본"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분들이 사랑해 주신 의학물이 많은데 저도 연기자의 생(生)으로 봤을 때 그런 작품을 하나 남기면 어떨까 했다"며 "부담감도 있었지만,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욕심을 많이 부린 작품"이라고 고백했다. 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하는 '닥터X'는 구서대학교병원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천재 외과 의사가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 권력을 바로잡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 드라마다. 일본 TV 아사히 드라마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총 일곱 개의 시즌이 제작되고 2024년엔 극장판까지 나오는 등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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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08일 11시 0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