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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전북대,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할 'AI스페이스' 구축

  • 등록 2025.05.04 10:30:57

 

[TV서울=곽재근 기자] 전북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디지털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AI스페이스'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AI스페이스는 고성능 노트북과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키오스크,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 기반 공간컴퓨팅 체험 구역, 대형 LED월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실습 공간이다.

이 공간은 교수나 학생, 직원 등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학은 AI스페이스를 통해 교수법 특강과 맞춤형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등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AI스페이스 개소를 계기로 전북대가 디지털 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편파·왜곡 보도한 MBC에 소 제기”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의 시공 오류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하여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혼동을 유발한 MBC의 보도에 대해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담당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시공사의 시공 오류에 대해 발주기관으로서의 책임감을 통감하며 시공사로부터 관련 사항을 통보받은 즉시 현장 안전점검 실시하고 보강 방안을 확정해 상위기관에 공유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며 “또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위해 기자설명회 개최‧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했으나 MBC는 해당 사건에 대해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총 76건의 반복 보도를 하고, 단순한 시정 비판 보도를 넘어서 서울시가 마치 해당 시공 오류 사안을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방관했다는 등의 내용을 수차례 보도하며 서울시정에 대한 신뢰를 중대하게 훼손했다”고 했다. 서울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자극적 제목과 무책임한 의혹 제기식 보도로 시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끝까지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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