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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영남 산불 피해 돕는 손길 4천 6백여만 원 모금

  • 등록 2025.05.09 15:39:09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중구가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산불피해 특별모금’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끌어내며 4,638만 7천 원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중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펼친 이번 특별모금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여간 진행됐다. 구는 동 주민센터에 모금 창구를 마련하고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모금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기업 3곳, 단체 13곳, 개인 13명 등 총 30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후원의 손길은 다양한 곳에서 이어졌다.

단국대학원 문화예술과정 5기 동문회는 기부처를 고심하던 중 중구청의 산불 피해 지원 관련 소식을 접하고 중구청의 투명한 업무처리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동참을 결정하며 7백만 원을 기부했다.

 

 

회현동의 일신교회는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306만 8천 원을 마련했다. 또한 명동복지회는 안동여행 기부 캠페인을 통해 회원 348명이 동참해 총 1,555만 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동양상사지기인쇄가 200만 원, 중구문화재단 직원들이 147만 원, 황학동 주방가구거리 상인회가 1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곳곳에서 온정의 손길이 모였다.

 

구 관계자는 “진심 어린 마음들이 모여 큰 희망을 만들었다”라며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금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금된 금액은 이재민 개별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안동시에 2,638만 7천 원 △영덕군에 1천만 원 △청송군에 1천만 원씩 배분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장애학생 안전돌봄이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 표창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2일 금천구 소재 영남초등학교를 방문해 장애학생 활동지원 분야에 복무 중인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에게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재원 사회복무요원과 영남초등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지방병무청장 표창장을 전수하고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원은 장애학생들의 학습 지원은 물론 등・하교, 교실 간 이동, 급식 및 신변 처리 등 학교생활 전반을 세심하게 보조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장애학생 특성에 맞춘 눈높이 소통으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철저한 밀착 케어로 복무 중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 됐다. 유재원 요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남은 복무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장을 전수한 윤인숙 복무관리과장은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력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범 사회복무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사회복무요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유재원 사회복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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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대통령 영애 만난 金여사…문화예술 주제로 교감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의 영애 라우라 여사를 만나 친교를 나눴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작고한 어머니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라우라 여사는 이날 로마 퀴리날레 대통령궁에서 김 여사를 맞이했다. 김 여사는 라우라 여사의 소개로 퀴리날레 궁을 둘러보며 역사적·문화적·예술적 가치에 대한 설명을 듣고는 "전통적인 공간 속에 현대 예술작품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어 인상적"이라며 "흘러가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열린 책을 마주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된 장신구를 살펴보며 한국의 자개장, 전통한복의 색동 등을 언급하자 라우라 여사도 "흥미롭다"며 한국 전통문화에 관심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김 여사는 "이탈리아는 오랜 세월 문화유산을 훌륭하게 보존하며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공유해 온 나라"라며 "대한민국도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가진 만큼 박물관 교류와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 협력 등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라우라 여사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잘 알고 있다며 "양국이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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