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22일 오전 2시 56분께 경북 칠곡군 중앙고속도로 가산터널 춘천 방향에서 5t 탑차가 1t 탑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1t 탑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1톤 탑차가 타이어 파손으로 정차 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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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7월 1일 행정체계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인천시 검단구의 임시청사 건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9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검단구 임시청사 건축 공사는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내부 인테리어와 통신선 연결 등 마무리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임시청사는 현주소를 기준으로 서구 당하동 일대 3만2천212㎡ 부지에 5개 건물로 조성됐다. 본관 2개 동과 의회동, 보건소 건물이 각각 3층 규모로 지어졌고, CC(폐쇄회로)TV 관제센터 역할을 하는 정보통신센터도 1층짜리 건물로 별도 마련됐다. 청사는 일반적인 콘크리트 건물을 짓는 것보다 시간과 비용이 적게 드는 조립식 컨테이너(모듈러 공법)로 지어졌다. 출범 시한에 맞춰야 하는 데다, 정식 청사가 마련되면 다시 이전해야 하는 상황이 고려됐다. 조립식 건물이 화재에 취약하다는 단점도 보완했다. 샌드위치 패널 등 기존의 벽체 대신 방화 기능이 뛰어난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를 석고보드 사이에 채우는 방식을 택했다. 건축된 청사 건물(컨테이너)은 민간업체 소유로, 검단구는 매년 25억원씩 6년간 임차료를 지급하게 된다. 제작·설치비 41억6천여만원 등을 포함하면 모두 207억원의 예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다음 달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개막식 무대에 오를 전망이다. 뉴욕타임스(NYT) 자회사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8일(현지시간) 리사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공연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이 캐나다와 미국, 멕시코 등 3개국에서 열리는 만큼 개막식도 3번에 걸쳐 진행한다. 리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파라과이 경기를 앞두고 케이티 페리, 퓨처, DJ 산조이 등과 함께 공연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개막전에는 마이클 부블레, 앨라니스 모리셋, 알레시아 카라 등이, 멕시코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에서는 록밴드 마나, 알레한드로 페르난데스, 벨린다, 타일러 등이 무대를 꾸민다.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 무대는 각 13분, 멕시코 무대는 16분 30초 분량으로 계획돼 있다. 세계인의 축구 축제로 꼽히는 월드컵 무대에 K팝 가수가 오른다는 점이 눈에 띈다. 앞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공연하고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선보였고, 이번에는 K팝 여성 솔로 가수가 월드컵
[TV서울=이천용 기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자의 91% 이상이 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4천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7천785명의 91.2% 수준이다. 지금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6천728억원이다. 지급 수단으로 나눠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3천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선불카드 102만7천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67만2천275명, 지류형 8만113명 순이었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제주(각 92.9%), 부산(92.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87.8%)이었다. 이어 강원(89.3%), 경기(89.6%) 등이 뒤를 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이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거주자이거나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에는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9일 인터뷰를 통해 "경기도에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1억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앞으로의 3~4년은 경기도에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며 "지금 경기도에 필요한 도지사는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민주당이 유리한 환경인 것은 맞지만 대통령 지지와 관계없이 도민의 삶을 바꿀 도지사를 뽑는 경기도민의 집단지성을 믿는다"며 "도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양 후보와 일문일답. -- 경기지사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 지금 경기도엔 양향자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방 후 80여년간의 변화보다 앞으로 3∼4년간의 변화가 더 큰 시대다. 첨단산업의 시대에 도지사는 반도체, AI, 바이오, 모빌리티, 에너지, 교통, 주거, 교육을 각각의 문제로 보는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보고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걸 해낼 후보는 저뿐이다. '싸움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한 시기다. -- 추미애 후보와 비교했을 때 본인만의 경쟁력은. ▲ 첨단산업을 책이 아닌 현장에서 30여년간 배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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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5월 09일 14시 3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