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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교공 올바른노조, “첫차 30분 당기는 방안 반대"

  • 등록 2025.05.22 11:36:56

[TV서울=박양지 기자] 이른바 'MZ노조'로 불리는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서울시가 지하철 첫차 운행시간을 30분 앞당기려 하는 것을 두고 반대 입장을 냈다.

 

올바른노조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의 일방적인 지하철 30분 앞당김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올바른노조는 "이 사안은 서울시의 중점 사업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새벽 자율주행 버스 확대와 더불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새벽 시간 노동자를 위한다는 감성적인 이유만 언급할 뿐, 운행을 30분 앞당겨야 할 만큼의 구체적인 수송 수요를 제대로 분석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요 분석이 전무한 상황에서의 앞당김은 불필요한 인력과 에너지 낭비일 뿐"이라며 "가뜩이나 적자에 허덕이는 공사 재정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앞서 서울시는 전날 지하철 1∼8호선 첫차 시간을 현재보다 30분 앞당긴 오전 5시부터 운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 유지보수·정비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첫차와 함께 막차 시간도 30분 당겨진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민 살림살이 나아지길"…경기북부 투표소 발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요즘 살림살이가 팍팍한데, 서민들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경기북부지역 투표소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9시께 의정부의 이색 투표소로 꼽히는 의정부1동 제2투표소가 마련된 제일시장 상가번영회 사무실에는 장을 보러 나온 주민과 인근 상인, 어르신 유권자들이 차례로 찾아와 한 표를 행사했다. 신생아를 안고 투표소를 찾은 신혼부부부터 지팡이를 짚은 어르신, 슬리퍼에 반바지 차림으로 가볍게 나온 주민들까지 투표관리인의 안내를 받아 차례로 기표소로 들어갔다. 김모(64) 씨는 "이번에는 투표용지가 많아 조금 어렵긴 했지만, 선거공보를 잘 읽어보고 누구 말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투표했다"며 "누가 되든 시민들이 잘 살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모(83) 씨는 "정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투표했다"며 "선거운동 때 내놓은 공약을 당선 뒤에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이색 투표소인 자금동 제5투표소는 의정부운전면허시험장 내 도로주행시험 교양실에 마련됐다. 이곳에서도 차량을 이용하거나 산책을 겸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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