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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李대통령, 국방 안규백·통일 정동영·외교 조현 등 11개 부처 장관후보 지명

과기 배경훈·환경 김성환·고용 김영훈·보훈 권오을·해수 전재수·여가 강선우·중기 한성숙·농림 송미령… 국조실장 윤창렬

  • 등록 2025.06.23 14:03:52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우선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을 지명했다. 5·16 군사쿠데타 이후 첫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이다.

 

통일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정동영 의원, 외교부 장관 후보자로는 조현 전 외교부 1차관을 지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로는 배경훈 LG AI연구원 원장을 발탁했고, 보훈부 장관 후보자에는 권오을 전 의원을 낙점했다.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는 민주당 김성환 의원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같은 당 강선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는 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지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는 한성숙 네이버 고문을 발탁했고,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는 김영훈 전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명했다.

 

송미령 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유임됐다.

 

국무조정실장으로는 윤창렬 전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임명됐다.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모전 성황리 마감

[TV서울=이천용 기자] 대전영화인협회(협회장 원정미)가 주최하는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공식 공모전 접수가 성황리에 마감됐다. 첫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방글라데시,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5개국에서 총 490편의 창작영화가 출품되며 국제영화제로서의 가능성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서는 대한민국 영화제 최초로 방글라데시 영화가 공식 상영될 예정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이는 국내 관객들에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방글라데시 영화를 소개함으로써 아시아 영화문화의 다양성을 넓히고,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국제 영화교류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전에는 단편영화, 독립영화, ai,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와 개성 있는 작품들이 접수돼 대전국제꿈씨영화제에 대한 국내외 영화인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3단계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한다. 1차 심사는 대전영화인협회 전 회원이 작품성과 완성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며, 2·3차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과 대전영화인협회 회원, 그리고 SNS 심사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서영석 의원, 기초연금 수급 형평성 제고 위한 기초연금법 대표 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갑)의원은 29일, 가상자산과 해외금융재산을 기초연금 소득인정액 산정 시 재산 범위에 포함하는 「기초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소득인정액 산정 대상 재산의 범위를 토지·건축물·주택 등 일반재산과 국내 예·적금·주식·보험 등 금융재산으로 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액의 해외금융재산이나 가상자산을 보유하더라도 소득인정액이 낮게 산정돼 기초연금을 수급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 존재해 왔다. 감사원이 올해 3월 공개한 <노인복지제도 운영 및 관리 실태> 성과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해외금융재산을 5억 원 넘게 신고한 65세 이상자 624명 중 9명이 기초연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감사원은 “보유 재산의 종류에 따라 수급권 인정 여부가 달라져 형평성을 저해한다”고 지적하며 보건복지부에 개선 방안 마련을 통보한 바 있다. 서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소득인정액 산정 대상 재산의 범위에 가상자산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제53조에 따른 신고 기준인 5억 원을 초과하는 해외금융재산을 추가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아울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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