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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혈액관리본부, 2025년 헌혈서포터즈(10기) 발대식

  • 등록 2025.06.25 13:55:16

 

[TV서울=변윤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지난 6월 21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헌혈 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혈 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을 중심으로 구성된 헌혈문화 홍보단으로, 2009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10기를 맞았다. 이번 기수에는 총 15개 팀, 67명의 대학생이 선발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11월 초까지 약 5개월간 ▲헌혈 관련 온라인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캠페인 ▲오프라인 헌혈 캠페인 운영 ▲헌혈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팀 6개 팀을 선정해 최우수 팀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상금 200만 원이 함께 지급된다. 그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이 2개 팀(각 150만 원 및 100만 원), 혈액관리본부장상이 3개 팀(각 50만 원)에 수여될 예정이다.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돼 있으며 활동 기간 동안의 성과와 팀워크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된다.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헌혈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5 헌혈 서포터즈 10기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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