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2 (월)
[TV서울=박양지 기자] 여드레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5일 오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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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이 재개발·재건축 절차와 전문 용어를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10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026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2차’를 운영한다. 2차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12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온라인 강의를 이어간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별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의 정보 격차와 주민 갈등을 줄여 쾌속추진을 돕기 위해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1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8월부터 10월까지 25회 운영해 2천여 명이 참여했다.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2차 교육은 현장에서 자주 묻는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2차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10월 15일부터 11월 25일까지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20회 운영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와 주제별 심화강의, 서울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원정책 등을 주제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12월 1일부터 16일까지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TV서울=변윤수 기자]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9일 만의 발사다. 앞서 북한은 지난 3일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당시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이후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사거리는 1천㎞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 사실을 전격 공개한지 4일 만에 이뤄졌다.
[TV서울=변윤수 기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를 쓸 경우 자녀를 돌보는 시간이 하루 평균 47분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시차출퇴근제나 재택근무의 경우 효과에 한계가 있어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려면 근로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육아정책연구소 정책현안지(이슈페이퍼)에 실린 '유연근무제 유형별 일·육아 양립 효과와 정책과제'에 따르면 2024년 영유아교육·보육패널과 2024년 영아 부모 육아기 근무환경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일하는 부모 721명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현재 자녀돌봄시간'은 하루 평균 3.94시간이지만, '희망 자녀돌봄시간'은 4.62시간으로 돌봄시간이 약 41분(0.68시간) 부족했다. 집단의 특성 차이를 통제해 분석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하루 평균 자녀돌봄시간은 미이용자보다 약 47분 긴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시간 단축제 이용자의 '희망 자녀돌봄시간'도 미이용자보다 38분 길었다. 이에 비해 시차출퇴근제 같은 근로시간 유연제와 재택근무 같은 근로장소 유연제의 경우 자녀돌봄시간 확대에 유의미한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일·생활 균형 만족도 조사(5점 만점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제발 낮에는 잔디, 밤에는 스마트폰과 소통하지 말고 쓴소리할 사람과 소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요즘 이 대통령 관심사는 골프와 SNS밖에 없는 것 같다. 낮에는 가족 골프 치고 와서 밤에는 SNS 하기 바쁘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해 "지난달에만 116건을 올렸고 이번 달 들어서는 열흘 남짓 만에 60건을 넘겼다. 그런데 정작 국민이 듣고 싶은 말은 하나도 없다"며 "부동산 지옥은 전 정권 탓이고, 농지 전수조사는 투기꾼 탓이고, '삼전닉스 ETF'는 아예 말조차 꺼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뢰 공격한 북한, 미사일 공격한 이란에는 한 마디 못하면서 북한 포로 보내준 우크라이나만 온갖 공격을 하고 있다. '좌아하게' 썼다가 비판받자 '과잉 진지'라고 국민을 훈계하더니, 어젯밤에는 요사이 유행하는 말이라며 또 갖다 썼다"며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가 두들겨 패니 좌파 적통을 인정받으려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박원순 전 시장까지 다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TV서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가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거두고 무난히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7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요르단에 9-0으로 크게 이겼다. 최전방 공격수 조안(울산현대고)이 해트트릭을 달성하는 등 여섯 명이 골 잔치에 가세해 요르단을 가볍게 눌렀다. 이다영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이끄는 우리 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UAE)를 16-0으로 대파하고 개최국 타지키스탄을 6-0으로 꺾은 데 이어 요르단까지 물리치고 3전 전승(승점 9)으로 조 1위를 차지하고 본선 진출을 이뤘다. 3경기에서 31골을 넣고 한 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했으며 8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러 각 조 1위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여기에 올해 아시안컵 본선 4강에 들었던 4개 팀(북한, 일본, 호주, 중국)을 더해 총 12개 팀이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 무대에 오른다. 아시안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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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10월 12일 09시 4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