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TV서울=나재희 기자] 삼성전자, 3.9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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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이해남 서울2본부장]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팀 배하나, 김란, 조은영, 김경란)가 9월 1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공덕역에서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스트레스는 하차, 마음 건강은 승차!"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자살예방법)」 제16조에 근거하여 마련됐다. 자살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 내에서 캠페인을 펼쳐 마포구민의 생명존중 인식을 제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마포구를 구현하는 데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자살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화성특례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일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열고,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 출범 이후 35년 만에 독립청사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의정회 회원이 참석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을 비롯해 용주사 성효 주지스님, 원불교 김선지 교무 등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 명이 함께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청사 건립 경과보고와 기념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건립 유공자 및 지역발전 모범시민에 대한 감사패·표창장 수여, 의정슬로건 공표, 이계철 의장 기념사, 정명근 시장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현판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라운딩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방향을 담은 슬로건 '신뢰는 실천으로, 변화는 의정으로'를 공식 공표했다. 지난 8월 시민 참여로 선정된 이번 슬로건에는 시민과의 약속
[TV서울=이천용 기자]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보유한 서울 구로구 아파트의 가격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약 1년 만에 28.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이 1일 인사혁신처 등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한 데 따르면, 홍 후보자가 보유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 태영타운 아파트(34평형)는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해 6월 11억 원에서 올해 8월 14억1천만 원으로 상승했다. 이는 약 1년 만에 28.2%(3억1천만 원)가 상승한 것으로 지난 1년 간 서울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4.7%보다 높았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 내각 장관 18명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은 정부 출범 이후 평균 9.3%(1억7천만 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 후보자가 보유한 아파트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최휘영 문화체육부 장관 아파트가 26.81%, 김윤덕 현 국토부장관의 아파트가 18.75% 올랐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부동산 폭락을 대비한다지만, 정작 내각은 정부 출범 단 1년 만에 수억원의 부동산 재산 증식을 해냈다"며 "이재명 정부 부동산 폭등의 최대 수혜자인 신임 국토부장관 후보자는 정부의 내로남불
[TV서울=이천용 기자]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감독이 하반기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6경기를 지휘할 '임시 사령탑'으로 나선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 6명의 '사단'이 선임됐다. 모레노 감독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실패로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0월 4경기와 11월 2경기 등 A매치 6경기를 지휘한다. 계약 기간은 11월 27일까지이지만, 연장될 가능성이 있다. 축구협회는 6경기 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열리는 2027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맡기는 조건을 계약에 포함했다. 축구계 거버넌스 개혁 작업의 속도에 따라 대한축구협회 새 회장 선임이 늦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택으로 보인다. 회장 자리가 공석인 상황에서 대표팀 정식 감독을 선임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만약 모레노 감독이 좋은 성과를 낸다면, 향후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도 커진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에 몸담던 시절 임시감독에서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경험이 있다. 현재 파리 생제르맹(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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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9월 01일 17시 1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