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동두천 23.1℃
  • 흐림강릉 26.5℃
  • 흐림서울 23.5℃
  • 흐림대전 26.7℃
  • 구름많음대구 30.3℃
  • 구름많음울산 27.0℃
  • 구름많음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6.4℃
  • 흐림고창 26.4℃
  • 구름많음제주 25.6℃
  • 흐림강화 22.2℃
  • 흐림보은 26.9℃
  • 흐림금산 27.6℃
  • 흐림강진군 24.4℃
  • 구름많음경주시 31.5℃
  • 구름많음거제 24.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관악구,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운영 본격화

  • 등록 2025.07.17 16:32:13

 

[TV서울=박양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공식 출범하며 올해 ‘1만 2,300여 개’ 일자리 창출 목표 실현에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앞서 구는 지난 1일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는 지역 내 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관악구가 전액 출자해 설립한 일자리 창출 기관이다.

 

일자리 취약계층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는 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일자리가 복지’라는 박 구청장의 일자리 정책의 핵심 과제를 수행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맡게 된다.

 

출범 초기인 현재, 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대표이사, 경영지원팀장, 사업기획팀장 등 핵심 인력으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공공건물 청소 ▲카페 운영 ▲로컬브랜드 사업 등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일례로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 14일 구청 본관 1층에 ‘강감찬카페 관악구청점’을 새롭게 열고 카페 인력을 채용하여 운영을 시작했다. 카페 매출액의 일부는 복지후원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다.

 

구는 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지역 기반의 수익사업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을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자생하는 고용 생태계’ 조성을 최종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구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공공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구는 2023년 12,598명, 2024년 13,357명의 일자리를 확대 창출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에 힘써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일자리 사각지대를 보완하여 공공 서비스 품질은 향상하고, 근로의욕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을 안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하세요”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자치구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창구를 설치해 자치구 방문 납세자들의 국세와 지방세 동시 신고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종합소득이란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소득을 합산한 소득을 말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납세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어느 자치구를 방문해도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창구의 위치는 위택스(www.wetax.go.kr)에 접속해 ‘신고창구 조회’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는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편리한 방법을 선택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면 된다. 한편,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6월 1일(월)까지 ‘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납부는 홈택스나 위택스 또는 이택스에서 계좌이체 및 카드납부로 납부하거나, 납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인터넷 뱅킹을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서를 출력해서 금융기관에 직접 납부할 수도 있다. 납기

서울시, 결식아동 ‘꿈나무카드’ 온라인 가맹점 확대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아동의 급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꿈나무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가맹점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hy(에치와이, 구 한국야쿠르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1일부터 hy가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hy 프레딧’을 통해 비대면 결제 및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hy 프레딧’ 내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전용관’에서 샐러드, 밀키트 등 총 255종의 식사대용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중 일부 유제품 44종을 제외한 200여 종의 제품은 꿈나무카드로 결제시 시중가 대비 약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웹사이트 또는 앱에서 급식카드 등록 후 아동급식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비대면 결제와 배송일 지정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무료 안심배송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존에 ‘꿈나무카드’ 가맹 식당이나 편의점 등에 직접 가서 이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서울시 아동급식카드인 ‘꿈나무카드’를 이용해 샐러드, 유제품, 밀키트 같은 신선‧건강 식품을 주문해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게






정치

더보기
국힘, 5·18기념식 참석…"與, 악법들로 민주주의 파괴" 공세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제46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일인 18일 광주와 서울에서 열린 기념식에 나눠 참석해 '5월 정신'을 되새겼다. 지도부는 6·3 지방선거를 약 2주 앞두고 추모 메시지와 함께 정부·여당이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파괴에 앞장서고 있다고 공세를 펴는 데도 주력했다.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정부 주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박준태 당 대표 비서실장과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원내 최다선인 6선 조경태 의원, 호남이 고향인 5선 조배숙 의원, 초선 김용태·조지연·이소희 의원,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 등도 함께했다. 장 위원장이 도착하자 일부 주민은 욕설을 쏟아냈지만 경호 속에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고 장 위원장은 굳은 표정으로 입장했다. 기념식 후에도 주민 항의가 이어지며 개헌 관련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퇴장했다. 장 위원장은 이후 페이스북에 "본인 재판 없애겠다는 대통령이 5·18 광장에서 읽어내려가는 기념사. 낯설고 어울리지 않는다"며 "5·18 영령들은 외치고 있었다. 대통령이라도 죄를 지으면 재판받아야 한다고. 그게 진정한 5·18 정신"이라고 쏘아붙였다. 장 위원장은 기념식 전에도 페이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